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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가는 법 총정리: 인천·부산 진에어 직항부터 나하 경유까지 (2시간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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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막상 가려니 "어느 공항으로, 어떻게 가지?"부터 막히죠. 오키나와 본섬도 아니고 작은 섬이라 길이 헷갈리기 쉬워요. 하지만 알고 보면 진에어 직항 한 편이면 인천에서 2시간 반 만에 닿습니다. 이 글에서 공항 구분부터 직항·경유 노선, 도착 후 이동까지 가는 길을 통째로 정리해 드릴게요. 미야코지마는 어느 공항으로 들어갈까 미야코지마에는 공항이 두 개라 먼저 구분해야 해요.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면 시모지시마 공항(SHI) 에 내립니다. 이라부섬에 있는 공항으로, 진에어 인천·부산 직항이 도착하는 곳이에요. 다른 하나는 미야코 본섬 한가운데 있는 미야코 공항(MMY)인데, 주로 일본 국내선이 오갑니다. 즉 한국발 직항 여행자라면 시모지시마 공항을 기준으로 동선을 짜면 돼요. 시모지시마 공항과 미야코 공항(MMY)은 뭐가 다를까 두 공항은 위치도, 시내까지 거리도 달라요. 시모지시마 공항(SHI): 이라부섬 소재, 한국 직항 도착, 시내(히라라)까지 이라부 대교 건너 약 30분 미야코 공항(MMY): 미야코 본섬 중앙, 일본 국내선(도쿄·오사카·후쿠오카) 중심, 시내까지 10~15분 여기서 실수하기 쉬운 게 렌터카 픽업 장소예요. 도착 공항이 SHI인지 MMY인지 헷갈려 엉뚱한 지점으로 예약하면, 받으러 가는 데만 시간을 버립니다. 직항으로 간다면 렌터카도 시모지시마 공항(SHI) 픽업으로 맞춰 두세요. 한국에서 미야코지마 직항이 있을까, 어디서 뜰까 네, 직항 있습니다. 2026년 기준 한국에서 미야코지마로 가는 직항은 진에어가 유일해요. 진에어는 2024년 6월 1일 인천~시모지시마 노선을 띄운 뒤, 2년 만에 누적 탑승객 16만 명을 넘겼습니다. 2026년 4월에는 부산(김해)발도 새로 취항했어요. 미야코지마 국제선 이용객이 2025년 51만 명을 넘기며 1년 새 60% 급증한 데는 이 직항의 힘이 컸죠. 인천·부산 직항 비행시간과 스케줄은 출발지에 따라...